dear. my universe
~2월 25일 본문
대미쳤다 존나 밀려버림
다으니랑 쌀국수
할많하않
다은이랑 한참 포켓몬고 빠졌을 때 출쳌하던 카페
가양에서의 하루 ~(˘▾˘~) (~˘▾˘)~
무나 우편 보내러 갔다가!
이기광 생각나서 찍음
필요해 나에게
보건증 가지러 갔다가 지루해 죽는 줄
아이린 너무 예쁘다
예술회관 걸어가다가
시집을 산다면 제일 먼저 살 책
퇴물앤쿡 은지 덕에 첨 가 보았다
발렌타인데이 선물 쓰러
여기서 관종력 오져따리 오져따
엄마랑
커피 냠냐미
내일도 가야 돼